시설풋고추 농가를 위한 에너지 절감 기술

최종 수정일: 6월 22일

2015년~2016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시설풋고추 재배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수호원적외선열선을 에너지 절감 패키지 기술로 채택하였습니다. '수평알루미늄 보온커튼 + 수직다겹보온커튼 + 공기유동장치 + 수호원적외선열선' 패키지 기술이 진주시 금산면 농가에 적용되었으며, 실험 결과 해당 농가는 전력사용량을 33.1% 절감함으로써 10a당 1,119,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수호원적외선열선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은 주변의 공기 온도를 높이는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대상 작물에 직접 침투하여 작물의 내부 온도만을 효율적으로 높여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납니다. 마치 태양빛과 같이 대형 공간 내에 원적외선이 골고루 복사되어 모든 작물에 균일하게 열 에너지를 전달해줍니다.



“기존 난방 방식(전기 온풍) 대비 33.1%로 전기 사용이 절감하여 10a당 1119,000원을 절약함”


파급효과


경남 시설풋고추 재배면적의 10%(165ha)에 적용 시 연간 약 18억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됩니다. 시설 풋고추 농가의 경영구조 개선으로 안전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며, 국내 농업에너지절감 농산업체 경쟁력 강화로 내수기반 확충 및 수출 증대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농업기술원, 시설풋고추 농가 난방비 줄인다', 단디뉴스, http://www.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2 '시설풋고추 난방 40% 절감 촉진',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352

'경남도농기원, 에너지절감 패키지 기술 개발' 추진, news1

https://www.news1.kr/articles/?258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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